2010년 02월 10일
돼지목에 진주
2MB가 천박한 것이라기 보다는 대한민국이 천박한 것이다. 그런 점에선 박근혜가 차라리 돼지목에 진주일지도 모른다. 문제는 진주 목걸이를 걸든 걸지 않든, 돼지는 돼지라는 것- 그리고 돼지의 행동 교정에는 진주 목걸이가 별로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다.
CJD Frame (물론 Creutzfeldt-Jakob Disease와는 무관했으면 좋겠다) 하의 대한민국에서 정치인에게 요구되는 최고의 덕목은 신뢰감이 아닐까 싶다. 박근혜의 이미지 메이킹은 (최근의 세종시 문제도 그렇고) 이를 정면으로 받아낸다. 노무현을 옭죄던 '경박함'이라는 이미지 공세가 MB에게도 먹히는 동안은, 야권의 누구라도 박근혜를 능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 돼지 행동을 교정하는데는 좋든 싫든, 먹이를 통한 상벌 교육 외엔 답이 없다. (다행히도 돼지는 개보다 똑똑하다고 한다) 결국 차기 대선이 돼지목에 달 진주를 고르는 게임이라면, 박근혜, 강금실, 심상정 셋이서 여인천하를 찍는 것도 재미있겠다. 어쨌든, 예쁜게 좋다면 말이다.
CJD Frame (물론 Creutzfeldt-Jakob Disease와는 무관했으면 좋겠다) 하의 대한민국에서 정치인에게 요구되는 최고의 덕목은 신뢰감이 아닐까 싶다. 박근혜의 이미지 메이킹은 (최근의 세종시 문제도 그렇고) 이를 정면으로 받아낸다. 노무현을 옭죄던 '경박함'이라는 이미지 공세가 MB에게도 먹히는 동안은, 야권의 누구라도 박근혜를 능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 돼지 행동을 교정하는데는 좋든 싫든, 먹이를 통한 상벌 교육 외엔 답이 없다. (다행히도 돼지는 개보다 똑똑하다고 한다) 결국 차기 대선이 돼지목에 달 진주를 고르는 게임이라면, 박근혜, 강금실, 심상정 셋이서 여인천하를 찍는 것도 재미있겠다. 어쨌든, 예쁜게 좋다면 말이다.
# by | 2010/02/10 12:11 | 뭐든지 감상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