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2월 21일
포스팅이 아닌 블로그 자체에 대한 트랙백 URL이 제공된다면?
올블류의 메타 블로그 사이트에서 제공했으면 하는 서비스중 하나. 등록된 블로그들에 대해, 각 블로그들 마다 소개/리뷰/감상/추천/악담/방문소감 등등, '블로그 그 자체' 에 대해 글을 썼을 때, 트랙백을 보낼 수 있도록 고정 URL을 제공하는 거대한 게시판을 만든다. 이 게시판의 각 게시물은 그 자체로 RSS 를 생성하므로, 원한다면 리더기를 통해 구독할 수도 있다. 트랙백이 하나 붙을 때 마다 로그인 시에 사용자에게 알려주고 직접 확인하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게시판 자체로서 RSS 를 제공한다면, "새 유저 등장" 을 RSS로 알리는 것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가진다. 블로그 주소가 삭제/변경되는 경우 해당 게시물 내용 역시 삭제/변경되도록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서 블로그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이글루스를 비롯한 많은 블로그들이 자체적인 방명록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트랙백을 이용한 이런 서비스는, 말하자면, 이는 일종의 '메타 방명록' 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의 '방명록' 이 각 블로그 또는 홈페이지 내의 공간에 있었던 것에 비해, 이런 방명록은 단순한 '다녀감의 기록' 이 아닌 보다 심도있는 감상을 가능하게 해줄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확장 가능성은 넓다. 꼭 트랙백을 쏘지 않더라도, '게시물에 태그 붙이기' 같은 개념을 넣는다면, 특정 포스팅이 아닌 어떤 블로그 자체에 대한 태깅도 가능해지며, 블로그 검색등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사이트에서 어떤 포스팅 엔트리의 제목이 아닌 게시자 이름이나 블로그 이름을 눌렀을 때, 이런 류의 서비스 페이지로 이동하게 해준다면 서비스가 좀 더 풍부해지지 않을까?
이글루스를 비롯한 많은 블로그들이 자체적인 방명록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트랙백을 이용한 이런 서비스는, 말하자면, 이는 일종의 '메타 방명록' 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의 '방명록' 이 각 블로그 또는 홈페이지 내의 공간에 있었던 것에 비해, 이런 방명록은 단순한 '다녀감의 기록' 이 아닌 보다 심도있는 감상을 가능하게 해줄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확장 가능성은 넓다. 꼭 트랙백을 쏘지 않더라도, '게시물에 태그 붙이기' 같은 개념을 넣는다면, 특정 포스팅이 아닌 어떤 블로그 자체에 대한 태깅도 가능해지며, 블로그 검색등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사이트에서 어떤 포스팅 엔트리의 제목이 아닌 게시자 이름이나 블로그 이름을 눌렀을 때, 이런 류의 서비스 페이지로 이동하게 해준다면 서비스가 좀 더 풍부해지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