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6월 21일
어느 새벽, 몰아서
#0 축구 좀 보다 잠들었더니 일찍 깼다. 허허 잉글랜드와 스웨덴의 일전이 나를 불렀던 것인가.
#1 찔끔거리며, 비, 내린다.
#2 영화가 산문이라면 사진은 시다. 사진에 붙는 글들이 늘 짧고 뜬금없는 이유.
#3 비열한 거리 : 말죽거리 잔혹사만 못하다. 조인성의 연기력은 기대보단 좋았고, 그리 못찍은 영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유하' 라는 멋쟁이에게 기대하는 어떤 것- 만큼에는 미치지 못한다. (표값 아까워서 죽을 정도는 아니다) 뻔하다면 뻔한 영화는 영화속 영화에게 맡겨두고, 장르 코드를 뒤집은 테두리 스토리로 묶어서 액자 구성을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4 국가. 모든 폭력의 아버지. 그러나 사람과 사람이 공존하는데 폭력을 배제할 수 없는 것. 그러므로, 고기를 썰기 위해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도구를 쓰지 않을 수 없는 것 처럼, 그렇게.
#5 Fate/Stay Night OST. 환상. Yann Tiersen. 굿바이 레닌. 적우.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조덕배. 뛰어 갈텐데. 루시드 폴. 내 방은 눈물로 물들고....
#1 찔끔거리며, 비, 내린다.
#2 영화가 산문이라면 사진은 시다. 사진에 붙는 글들이 늘 짧고 뜬금없는 이유.
#3 비열한 거리 : 말죽거리 잔혹사만 못하다. 조인성의 연기력은 기대보단 좋았고, 그리 못찍은 영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유하' 라는 멋쟁이에게 기대하는 어떤 것- 만큼에는 미치지 못한다. (표값 아까워서 죽을 정도는 아니다) 뻔하다면 뻔한 영화는 영화속 영화에게 맡겨두고, 장르 코드를 뒤집은 테두리 스토리로 묶어서 액자 구성을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4 국가. 모든 폭력의 아버지. 그러나 사람과 사람이 공존하는데 폭력을 배제할 수 없는 것. 그러므로, 고기를 썰기 위해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도구를 쓰지 않을 수 없는 것 처럼, 그렇게.
#5 Fate/Stay Night OST. 환상. Yann Tiersen. 굿바이 레닌. 적우.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조덕배. 뛰어 갈텐데. 루시드 폴. 내 방은 눈물로 물들고....
# by | 2006/06/21 05:16 | 시시껄렁한 독백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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