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01일
대대적인 링크 정리
결국 이글루스 링크들중 RSS 없이 밸리로만 구독 가능한 곳들 (비공개 이글루까지 북마크해놓고 스토킹할만큼 인생이 한가하지 못하다) 몇 곳을 제외하고 모두 한RSS로 합쳤다. 그중 절반 가까이를 날려서 구독중인 블로그가 약 100개, 기타 공지 사항등이 20개 정도.
굳바이 밸리. 이제 밸리 돌이는 어쩌다 잊어먹을만 하면 한 번씩만 하면 되는 거지. 이날 이때까지 링크며 밸리며 기능 개선 없이 손놓고 있었던 이글루스를 위해 밸리를 돌아줄 의리 같은 건 없다.
구독을 중단하는 순간, 그가 내 블로그에 가끔 찾아와 덧글을 다는 사람이 아니라면, 다시 만날 확률은 희박하다. 넷은 광대하니까. 그러나,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만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과연 나는, 털어버린 만큼 가벼워진걸까.
개인적인 링크들을 제외하고 모든 RSS들을 공유했다. 내가 그 블로그를 읽고 있다는 사실을 남에게 밝히지 못할 이유들이 없었으므로. 주머니에 재미난 물건을 넣어두듯, 새 링크를 주워 들고는 뿌듯해하는 것도 우스운 일이다. 한국어로 된 블로그만 1000만개가 넘어가는 세상이다.
카테고리는 옛날부터 한 번은 '고대중국식' 분류 체계를 적용해보고 싶었으나... 그냥 읽거리만 몇개 세부 분류를 두고, 영문 RSS 들만 모아서 한 카테고리로 묶었다. 태깅이네 폭소노미네 말들이 많지만 몇백개 안되는 아이템들이라면 간단히 1-2단계 depth 로 카테고리화 하는게 그냥 속편하다.
그러나 내 구독 목록 따위를 누가 쳐다본다고.
굳바이 밸리. 이제 밸리 돌이는 어쩌다 잊어먹을만 하면 한 번씩만 하면 되는 거지. 이날 이때까지 링크며 밸리며 기능 개선 없이 손놓고 있었던 이글루스를 위해 밸리를 돌아줄 의리 같은 건 없다.
구독을 중단하는 순간, 그가 내 블로그에 가끔 찾아와 덧글을 다는 사람이 아니라면, 다시 만날 확률은 희박하다. 넷은 광대하니까. 그러나,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만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과연 나는, 털어버린 만큼 가벼워진걸까.
개인적인 링크들을 제외하고 모든 RSS들을 공유했다. 내가 그 블로그를 읽고 있다는 사실을 남에게 밝히지 못할 이유들이 없었으므로. 주머니에 재미난 물건을 넣어두듯, 새 링크를 주워 들고는 뿌듯해하는 것도 우스운 일이다. 한국어로 된 블로그만 1000만개가 넘어가는 세상이다.
카테고리는 옛날부터 한 번은 '고대중국식' 분류 체계를 적용해보고 싶었으나... 그냥 읽거리만 몇개 세부 분류를 두고, 영문 RSS 들만 모아서 한 카테고리로 묶었다. 태깅이네 폭소노미네 말들이 많지만 몇백개 안되는 아이템들이라면 간단히 1-2단계 depth 로 카테고리화 하는게 그냥 속편하다.
그러나 내 구독 목록 따위를 누가 쳐다본다고.
# by | 2006/11/01 00:20 | 시시껄렁한 독백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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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단계 depth란 무슨 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