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6일
슬슬 블로그 정리나 계획
#0 아, 물론 정리한다고 해서 블로그 접겠다는 건 아니고-
#1 새 블로그를 하나 꾸릴 생각입니다. 01 Nations 보다 좀 더 전문화된 이야기들을 하는 '개발자 블로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특정 주제에 국한하는 건 제 성격에도 맞지 않죠. 뭐든지 하던 일이든 들은 일이든 지나가다 구경한 일이든 잡아다 쥐어 패서 모니터 위에 얇게 펴발라 주는 방향입니다. 일단은 하던 일이니까 주로 Java, Web 뭐 그런 것들이긴 하겠군요. 새 블로그는 이미 만들어져있습니다만, 티스토리 스킨 만지기가 매우 짜증스럽기도 하고, 장가갈 준비 하느라 바쁘기도 해서 슬슬 만지고 글좀 올려서 내년 봄에나 오픈하려고 합니다. 현재 이 블로그의 01 Nation 카테고리는 동결시키거나, 이글루스 및 블로고스피어에 관한 이야기로 주제를 한정시킬 것입니다. 아참, 새 블로그 스킨은 '흰색' 이 될 것 같습니다 ^^;
#2 티스토리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베이스가 될 스킨들을 가지고 와서 이리 저리 매만지다보니 마음에 자비심이 없어져서 큰 일입니다. 난삽 그 자체인데... 어쩔 수 없죠. 나도 참고, 손님들도 참아야지. 티스토리용으로 code syntax coloring 해주는 플러그인 같은거 혹시 있을래나 모르겠군요. 사실 꽤 복잡한 물건이라 만족하면서 쓸만한 놈이 있을 것 같진 않지만, 그렇다고 재미로 뚝딱 뚝딱 만들 수 있는 물건도 아니라서 말입니다 ^^
#3 이곳은 여전히 잡담을 위주로 일주일에 한두개쯤 포스팅을 올리는 공간으로 존재할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손수 찍은 사진들도 좀 올려보고 싶긴 한데 여유가 될진 모르겠습니다. 뭐 많은걸 기대하는 분들은 없겠죠? 아무튼, 이명박도 대통령 하는 세상에 저의 블로그도 본연의 명랑함을 조금은 되찾을 수 있었으면- 하는 사소한 소망은 있습니다. 뭐 그러다 블로그 짤리면 마는 거고, 손님들 떨어지면 파리 좀 날리면 되는 건데 뭐가 두렵겠어요. 이 종합 선물 세트로 넋나간 존나 씨발민국에서 살려면 쵸큼은 겁대가리가 없어질 필요도 있는 거 아니겠어요?
#4 에구. 밥때 놓쳤다. 아무튼. 어제 크리스마스에 일이 좀 있어서 강북에 올라갔는데 아 진짜 인파들 무시무시하더군요. 자고로 크리스마스란 가족과 함께 집에서 성탄 특선 영화나 보면서 경건하게 산타할배님의 임재하심을 묵상하며 넘어가거나, 전날 밤 애인이랑 모텔 던전에서 뻑(F**K)하면서 닳은 피를 채우러 빨간 약병 하나 들고 마을 구석으로 기어들어야 하는 날이거늘-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길바닥에 쏟아져나와 배회하는지 실로 눈에서 땀나는 현실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성탄은 메리하셨나요? 예의 흥미 진진한 크리스마스 기부 이벤트 대신 월 3만원짜리 정기 기부를 하기로 마음 먹은 저는 어쩐지 아저씨가 된 기분이에요 호호호.
#1 새 블로그를 하나 꾸릴 생각입니다. 01 Nations 보다 좀 더 전문화된 이야기들을 하는 '개발자 블로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특정 주제에 국한하는 건 제 성격에도 맞지 않죠. 뭐든지 하던 일이든 들은 일이든 지나가다 구경한 일이든 잡아다 쥐어 패서 모니터 위에 얇게 펴발라 주는 방향입니다. 일단은 하던 일이니까 주로 Java, Web 뭐 그런 것들이긴 하겠군요. 새 블로그는 이미 만들어져있습니다만, 티스토리 스킨 만지기가 매우 짜증스럽기도 하고, 장가갈 준비 하느라 바쁘기도 해서 슬슬 만지고 글좀 올려서 내년 봄에나 오픈하려고 합니다. 현재 이 블로그의 01 Nation 카테고리는 동결시키거나, 이글루스 및 블로고스피어에 관한 이야기로 주제를 한정시킬 것입니다. 아참, 새 블로그 스킨은 '흰색' 이 될 것 같습니다 ^^;
#2 티스토리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베이스가 될 스킨들을 가지고 와서 이리 저리 매만지다보니 마음에 자비심이 없어져서 큰 일입니다. 난삽 그 자체인데... 어쩔 수 없죠. 나도 참고, 손님들도 참아야지. 티스토리용으로 code syntax coloring 해주는 플러그인 같은거 혹시 있을래나 모르겠군요. 사실 꽤 복잡한 물건이라 만족하면서 쓸만한 놈이 있을 것 같진 않지만, 그렇다고 재미로 뚝딱 뚝딱 만들 수 있는 물건도 아니라서 말입니다 ^^
#3 이곳은 여전히 잡담을 위주로 일주일에 한두개쯤 포스팅을 올리는 공간으로 존재할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손수 찍은 사진들도 좀 올려보고 싶긴 한데 여유가 될진 모르겠습니다. 뭐 많은걸 기대하는 분들은 없겠죠? 아무튼, 이명박도 대통령 하는 세상에 저의 블로그도 본연의 명랑함을 조금은 되찾을 수 있었으면- 하는 사소한 소망은 있습니다. 뭐 그러다 블로그 짤리면 마는 거고, 손님들 떨어지면 파리 좀 날리면 되는 건데 뭐가 두렵겠어요. 이 종합 선물 세트로 넋나간 존나 씨발민국에서 살려면 쵸큼은 겁대가리가 없어질 필요도 있는 거 아니겠어요?
#4 에구. 밥때 놓쳤다. 아무튼. 어제 크리스마스에 일이 좀 있어서 강북에 올라갔는데 아 진짜 인파들 무시무시하더군요. 자고로 크리스마스란 가족과 함께 집에서 성탄 특선 영화나 보면서 경건하게 산타할배님의 임재하심을 묵상하며 넘어가거나, 전날 밤 애인이랑 모텔 던전에서 뻑(F**K)하면서 닳은 피를 채우러 빨간 약병 하나 들고 마을 구석으로 기어들어야 하는 날이거늘-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길바닥에 쏟아져나와 배회하는지 실로 눈에서 땀나는 현실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성탄은 메리하셨나요? 예의 흥미 진진한 크리스마스 기부 이벤트 대신 월 3만원짜리 정기 기부를 하기로 마음 먹은 저는 어쩐지 아저씨가 된 기분이에요 호호호.
# by | 2007/12/26 13:17 | 열린 창으로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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