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02일
은꼴사 : 은근히 꼴뵈기 싫은 사진 모음
#0 제목을 '근하신년' 이라고 붙여서 새해 인사를 올릴까 하다가, 인사는 무슨 얼어죽을놈의 인사랍니까. 실로 얼어죽도록 추운 2008년 1월 1일이었습니다.
#1 사실 뼛속까지 강북 체질인 S와 오랫만에 강북으로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목적은 '근대인 정해창전'을 보러 간다는 것이었습니다만- 미술관은 놀고 전시장 앞 까페만 문전 성시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아무렴요, 예술은 못해도 먹고는 살아야죠.
#2 나들이를 나간 김에, 라는 핑계로 얼마전에 산 40D를 처음 출동시켰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저도 사진을 몇 장 찍었습니다. 아직 후보정은 감히 엄두를 못내고 있긴 하지만요. 어쨌든, 부부가 금슬 좋게 카메라를 뺏고 뺏기며, 추위에 벌벌 떨면서 청계천 옆을 헤메고 다니다가, 익숙한 그 찻집에서 커피를 리필해마시니, 이 또한 실로 아름다운 새해 첫날 아니겠습니까? 제가 세뱃돈은 못드려도 약간의 서비스는 해드립니다 무려! 오늘은 처음으로 S의 사진을 공개합니다.
횡단 보도에서는 앞만 보고 건넙시다
사진만 보면 외국 여행중인 나카무라상
나카무라상, 어딘가 티꺼우시군요?
새해에는 금연? 캐-뿔이.
그리고 고대하고 고대하시던 S님의 사진들입니다. 사실 S님이 웹에 모습을 드러내신 적이 거의 없긴 하죠?
후보정으로 가리려 애썼으나 뒷 배경은 종로 갈비골
200억불 수주 달성 후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S님
박장대소 막장대소
#1 사실 뼛속까지 강북 체질인 S와 오랫만에 강북으로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목적은 '근대인 정해창전'을 보러 간다는 것이었습니다만- 미술관은 놀고 전시장 앞 까페만 문전 성시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아무렴요, 예술은 못해도 먹고는 살아야죠.
#2 나들이를 나간 김에, 라는 핑계로 얼마전에 산 40D를 처음 출동시켰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저도 사진을 몇 장 찍었습니다. 아직 후보정은 감히 엄두를 못내고 있긴 하지만요. 어쨌든, 부부가 금슬 좋게 카메라를 뺏고 뺏기며, 추위에 벌벌 떨면서 청계천 옆을 헤메고 다니다가, 익숙한 그 찻집에서 커피를 리필해마시니, 이 또한 실로 아름다운 새해 첫날 아니겠습니까? 제가 세뱃돈은 못드려도 약간의 서비스는 해드립니다 무려! 오늘은 처음으로 S의 사진을 공개합니다.




그리고 고대하고 고대하시던 S님의 사진들입니다. 사실 S님이 웹에 모습을 드러내신 적이 거의 없긴 하죠?



# by | 2008/01/02 02:02 | 열린 창으로 | 트랙백 | 핑백(1) | 덧글(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아내와 파란만장한 남편 그리고 결혼식 사진 중 몇 장을 추려보았습니다. 이 사진의 감상 포인트라면 턱수염 하나 깎았을 뿐인데 급 회춘하신 L선생의 새신랑 자태와 200억 불을 수주하셔서(...이게 아닌데-_-), 아니 200억 불 수주보다 더 유쾌한 연하남 GET으로 고독저항지수가 250% 상승한 본인, 그리고 마지막으로 192 ... more
가끔 이곳에 와서 올려주시는 사진을 보면 슬금슬금 욕심이 생긴답니다.
우리도 서로를 사진기에 한 번 담아볼까, 하고요. ^^
서로에게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으로 느껴지는지, 사진에서 담뿍 묻어납니다.
(요런 건 뽀샵이랑은 관계없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