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03일
야한 속옷으로 남자를 유혹하는 방법에 관하여
속살이 훤히 비치는 야한 슬립, 손바닥 절반만큼만 아랫도리를 가리는 아찔한 팬티 같은 소위 '섹시 속옷'들은 도대체 어디 쓰는 물건들인고? 그 야한 속옷을 입은 여자를 볼 수 있는 상황에서라면, 남자들에게 속옷은 이미 '아웃 오브 안중'이라는 데 많은 남자들이 동의할 것이다. 속옷 만 입고 "나잡아봐~라" 하고 방 안에서 술래잡기를 하고 싶다거나, 남자가 중증의 속옷 페티쉬라면 또 모르지만. 꼭 야한 속옷을 입어야만 그가 당신에게 관심을 가진다면, 그건 당신이 매력 없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제일 비싼 브래지어라 한들, 그 안에 알몸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그러므로, 남자를 유혹하기 위한 최고의 속옷은, 그저 속옷을 입지 않는 것이다. 남자를 홀리기 위해 야한 속옷을 살 돈 있으면 술이나 한 잔 더 먹여서 빨리 자빠뜨리는게 남는 장사다.
@ 물론 쓸데 없는 농담이다. 하지만 야한 속옷이라는 아이템은 상당히 정기적으로, 자주 '뻑'을 하는 상대와 분위기를 바꾸는 차원에서 쓰이는 것이 바람직하며, '자기 만족' 외의 어떤 효과도 얻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건 남자 눈이 삐꾸라서거나 속옷이 후져서 그런 게 아님은 분명한 사실이다. 자고로 재료가 좋으면 양념은 많이 할 필요가 없는 법. 무엇을 입느냐 보다는 어떻게 벗느냐가 유혹의 기술이다.
@@ S가 이 글을 보고 도둑이 제발이 저려했으나. S에게 고하노니, 나는 '아웃 오브 안중' 이오.

그러므로, 남자를 유혹하기 위한 최고의 속옷은, 그저 속옷을 입지 않는 것이다. 남자를 홀리기 위해 야한 속옷을 살 돈 있으면 술이나 한 잔 더 먹여서 빨리 자빠뜨리는게 남는 장사다.
@ 물론 쓸데 없는 농담이다. 하지만 야한 속옷이라는 아이템은 상당히 정기적으로, 자주 '뻑'을 하는 상대와 분위기를 바꾸는 차원에서 쓰이는 것이 바람직하며, '자기 만족' 외의 어떤 효과도 얻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건 남자 눈이 삐꾸라서거나 속옷이 후져서 그런 게 아님은 분명한 사실이다. 자고로 재료가 좋으면 양념은 많이 할 필요가 없는 법. 무엇을 입느냐 보다는 어떻게 벗느냐가 유혹의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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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1/03 12:01 | 열린 창으로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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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려는 자가 유혹 당하는 자의 방식에는 맞춰달라는 의견은 살짝 동감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