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6일
Just Married
#0 어쨌든 인륜지대사라고, 무척 바빴다. 회사 일도, 결혼식 준비도 바빴고, 결혼식 당일도, 신혼 여행도, 심지어는 다녀와서도 휴가 끝까지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회사에 나와선 밀린 일처리 하느라 바쁘다. 무려 결혼식까지 치뤘는데도 한 바닥 글조차 써주지 못한 내 블로그에게 가장 미안하다.
#1 신혼 여행은 도꾜로 다녀왔다. 좋았냐고? 부부가 평생 투닥거릴만큼은 기억에 남을 혼신의 신혼 여행이라고 해두자.
#2 이제 당분간- 인생에서 가장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사소한 소망이 있다. 제발 좀. 우리를 귀찮게하는 모든 것들은 제발 지랄 그만하고 가만 좀 있어줬으면. Just Married. 길 막히는 건 좋지만 뒤에서 빵빵거리지 좀 말아줄래요?
#1 신혼 여행은 도꾜로 다녀왔다. 좋았냐고? 부부가 평생 투닥거릴만큼은 기억에 남을 혼신의 신혼 여행이라고 해두자.
#2 이제 당분간- 인생에서 가장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사소한 소망이 있다. 제발 좀. 우리를 귀찮게하는 모든 것들은 제발 지랄 그만하고 가만 좀 있어줬으면. Just Married. 길 막히는 건 좋지만 뒤에서 빵빵거리지 좀 말아줄래요?
# by | 2008/01/26 15:25 | 시시껄렁한 독백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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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너무 신랄하고 신나고, 신기하게 잘 쓰셔서,
한 자 남기고 가요,
:-)
그러니 애기들 꼬까는 좀 갖다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