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62

#0 꽉 찬 두달을 넘겨서, 어느덧 금연 패치 프로그램도 마지막 단계로 접어들었다. 4주 후면 그나마 공급되던 소량의 니코틴조차도 완전히 중단된다는 뜻이다. '진정한' 금연의 시작이 다가온다, 라고 각오를 다지.... 젠장 존나게 구차하구나.

#1 집에서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은 흔히 동물을 '아이'로 취급하고, 자신을 '엄마' 나 '아빠'로 자리매김한다. 그러나 동물의 관점에서 말하자면 사람은 '하인' 아니면 '두목'일 뿐이다.

#2 세상도 수상하고 내 주변도 수상하고 나도 수상하니 지금 여기를 사는 것 말고 날다려 어쩌란 말인가. *한숨*

by 가짜집시 | 2009/02/17 19:21 | Stationary Traveler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lunaris.egloos.com/tb/187270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at 2009/02/17 21:46
비공개 덧글입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