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02일
금연일기 #75
#0 어떤 아침은 적분된 시간을 내려 놓는다. 내 나이 서른 셋- 오늘도 조금 삭았다.
#1 '보낸 편지함' 을 보니, 2년 반동안 회사 메일로 454통의 메일을 보냈다. 같은 기간 동안, 사적인 목적으로 메일을 보낸 횟수는 아마 그 1/10 도 되지 않을 것이다. 받은 메일의 숫자는 그 열배는 가볍게 넘는다. 사적인 목적으로 쓰는 계정들에 쌓인 스팸 메일의 숫자는 다시 그 보다도 열배는 많지 않을까. 이 많은 편지들 중 반갑고 기쁜 편지는 몇 통인가.
#2 회사에서 종종 만화책을 읽곤 한다. 최근에 읽은 것들 중에선 'ARIA' 와 '아쿠메츠'가 좋았다.
#3 http://pmsid.egloos.com/935291에 의하면 고추=피망=파프리카, 라고 한다. '강골사내' 같은 이상한 단어 만드는 친구들은 '둥근고추', '단고추' 뭐 이런 거나 고민하면 좋겠다.
#4 금연 패치 프로그램은 원래 총 12주, 84일차로 끝나야 하지만 중간 중간 잊어먹고 안붙인 날들이 있다 보니 언제 끝날진 나도 잘 모르겠다. 패치 값을 절약하는 차원에서 좀 더 일찍 끝내버릴까 싶기도 하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냥 귀찮다.
#1 '보낸 편지함' 을 보니, 2년 반동안 회사 메일로 454통의 메일을 보냈다. 같은 기간 동안, 사적인 목적으로 메일을 보낸 횟수는 아마 그 1/10 도 되지 않을 것이다. 받은 메일의 숫자는 그 열배는 가볍게 넘는다. 사적인 목적으로 쓰는 계정들에 쌓인 스팸 메일의 숫자는 다시 그 보다도 열배는 많지 않을까. 이 많은 편지들 중 반갑고 기쁜 편지는 몇 통인가.
#2 회사에서 종종 만화책을 읽곤 한다. 최근에 읽은 것들 중에선 'ARIA' 와 '아쿠메츠'가 좋았다.
#3 http://pmsid.egloos.com/935291에 의하면 고추=피망=파프리카, 라고 한다. '강골사내' 같은 이상한 단어 만드는 친구들은 '둥근고추', '단고추' 뭐 이런 거나 고민하면 좋겠다.
#4 금연 패치 프로그램은 원래 총 12주, 84일차로 끝나야 하지만 중간 중간 잊어먹고 안붙인 날들이 있다 보니 언제 끝날진 나도 잘 모르겠다. 패치 값을 절약하는 차원에서 좀 더 일찍 끝내버릴까 싶기도 하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냥 귀찮다.
# by | 2009/03/02 12:50 | Stationary Traveler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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