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09일
금연일기 #84
#0 금연 패치가 몇 개 남아있지만, 이제는 더이상 붙이지 않는다. 원래 프로그램 대로라면 1~2주 정도 더 붙여야 하는데, 그냥 귀찮아진 탓이다. "패치를 안붙여도 될만큼 담배를 잘 참을 수 있게 되었다" 와, "패치를 붙이나 안붙이나 똑같이 담배를 피우고 싶다"는 아 다르고 어 다른 사이.
#1 나 따위에게 링크되는 걸 좋아하지 않을 법한 포스팅에서 본 문장 - "무엇을 억지로 끊을 수 있다면, 그것을 향한 감정이 쾌락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거의 석달이 다 지난 지금에야 생각해보니, 나는 담배를 참 좋아했었던 것 같다.
#2 인터넷은 가깝고 웹은 멀다. 운전하기 쉬워지는 만큼 핸들 잡은 개새끼들도 늘어나기 마련이다.
#1 나 따위에게 링크되는 걸 좋아하지 않을 법한 포스팅에서 본 문장 - "무엇을 억지로 끊을 수 있다면, 그것을 향한 감정이 쾌락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거의 석달이 다 지난 지금에야 생각해보니, 나는 담배를 참 좋아했었던 것 같다.
#2 인터넷은 가깝고 웹은 멀다. 운전하기 쉬워지는 만큼 핸들 잡은 개새끼들도 늘어나기 마련이다.
# by | 2009/03/09 16:31 | Stationary Traveler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