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7일
벽돌과 성당
어느날 한 철학자가 성당을 짓는 공사장에서 일하고 있는 세 명의 인부에게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첫 번째 인부는 “벽돌을 쌓고 있다”고 했고, 두 번째 인부는 “벽을 쌓고 있다”고 했으며, 세 번째 인부는 “성당을 짓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들의 대답을 들은 철학자는 “첫 번째 인부는 눈앞에 있는 벽돌만 보니 한평생 벽돌만 쌓다 끝날 것이고, 두 번째 인부는 벽의 크기만큼 보았으니 공장장이나 기술자까지는 발전할 것이며, 세 번째 인부는 아직 완성되지도 않은 성당을 보고 있으니 크게 성공할 것”이라 했다.
세번째 인부는 벽돌 한 장 올려놓고 성당을 이야기하는 사기꾼이 되었고, 두번째 인부는 쌓던 벽이 무너져 깔려 죽었으며, 첫번째 인부는 무너진 자리에 묵묵히 새 벽돌을 쌓고 있다.
이들의 대답을 들은 철학자는 “첫 번째 인부는 눈앞에 있는 벽돌만 보니 한평생 벽돌만 쌓다 끝날 것이고, 두 번째 인부는 벽의 크기만큼 보았으니 공장장이나 기술자까지는 발전할 것이며, 세 번째 인부는 아직 완성되지도 않은 성당을 보고 있으니 크게 성공할 것”이라 했다.
세번째 인부는 벽돌 한 장 올려놓고 성당을 이야기하는 사기꾼이 되었고, 두번째 인부는 쌓던 벽이 무너져 깔려 죽었으며, 첫번째 인부는 무너진 자리에 묵묵히 새 벽돌을 쌓고 있다.
# by | 2009/10/27 15:16 | 0 1 Nation | 트랙백 | 핑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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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 결혼한 미국인네 집에 놀러 갔는데, 이 미국인의 한국어가 쫌 서투르다.
이야기가 흐르다 어찌, 부인이 '우렁이 각시' 라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정확한 단어가 생각이 날리가 없지.
입에서 나온 단어는 "골뱅이 공주".
쓰러져서 숨을 쉴수가 없었다.
마치 예전에 무신경한 엄마가 애 책을 사주러 서점에 가서 "돼지고기 삼형제 주세요" 했다는 얘기를 들었을때의 신선함이었다.
근데, 이거 쪼크라고 쓴 글 맞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