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마침내 사망.


* 여기, 상장을 달아준 것은 애도의 의미가 아니라 단지 그것의 죽음을 확인하는 절차일 뿐이다. 그리고 이 시점 필요한 것은 매우 당연한 분노, 바로 그것이라 믿는다. 별로 폼도 안나는 우리들의 싸구려 냉소와, 구부러진 못같은 시든 좆같은 당신들의 패배주의와, 이런 개떡같은 나라를 만들어 물려주는 주제에 고개 빳빳히 낯짝을 들고 다닐 수 있는 모든 어른들의 후안무치에 대해- 대차 계산 없는 통곡과 조롱을.

* 노무현이 이번에도 死卽生 의 묘리를 증명한다면, 그는 일국의 대통령이나 하기엔 아까운 인물일 것이다.

▦ 을 제목에 달아 트랙백을 이어주세요 (트랙백 릴레이 합시다)

by 가짜집시 | 2004/03/12 12:23 | 열린 창으로 | 트랙백(79) | 덧글(5)

트랙백 주소 : http://lunaris.egloos.com/tb/35399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카샤군의 伏魔殿 at 2004/03/12 12:32

제목 : 애도
▦ 가짜집시님 홈에서 퍼온 상장▦을 달았다. 나는 애도한다. 이 빌어먹을 나라에 태어난 것을. 그리고 통곡한다. ...more

Tracked from The4R at 2004/03/12 13:27

제목 :
▦ 국회, 마침내 사망. 트랙백 릴레이에 동참해 주세요....more

Tracked from the Blog : L.. at 2004/03/12 13:31

제목 : 잊지 않기를, 오늘을
▦ 국회, 마침내 사망. 트랙백 보냅니다. 제꺼 보시는 분들도 돌려 주세요. 오늘을 잊지 않기 위해서 남깁니다. ...more

Tracked from 새벽을 밟는 자 at 2004/03/12 13:45

제목 : 갑신국치
▦ 국회, 마침내 사망. 하아... X발... 일이 손에 안잡히는 군요. 국민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개자식들이 끌어내리다니요. 국민과 헌법을 무시해도 유분수가 있지. 표단속을 위해 투표함앞에서 찬성표를 보여주고 낄낄거리는 개새끼들을 어찌해야 합니까? 총선연기, 하야, 개헌의 불안한 시나리오가 맞지만 않길 바랍니다. 공화국 시민이라는 것이 부끄러운 오늘입니다....more

Tracked from 수퍼캣, 이야기를 들려줘! at 2004/03/12 13:54

제목 : 어디로 가자는 거야!
▦ 국회, 마침내 사망. 밥 먹으러 집에 왔다가 티비를 켜고는...아악! 이런 일이 어떻게 있을 수가 있는거지. 당신들 너무하는 것 아냐. 너무 흉해. 눈 뜨고 못 봐주겠다고. 지금 내가 한국인이라는 게 너무 창피해지잖아. ... ...more

Tracked from 크래파스의 Yellow.. at 2004/03/12 14:00

제목 : ▦ 사망한 이들에게 가혹하지만
▦ 국회, 마침내 사망. 난 그들에게 선전포고를 한다. 지금부터 전쟁이다. 비록 총칼을 들고 휘두르지는 않겠지만 나는 삶에 녹아들어 있는 전쟁을 할 것이다. 전쟁에서는 피아 식별이 가장 원초적인 행위이다. 나는 이번 전쟁의 적을 우리나라 헌법에 도전하는 불쾌한 쿠데타 역적으로 규정하고 그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다. 나는 이 전쟁을 나와 나의 사랑하는 와이프. 그리고 언젠가 태어날 우리의 사랑하는 2세와 내 주위의 모든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서 반드시 이겨 낼 것이다. ...more

Tracked from noname G at 2004/03/12 14:04

제목 : <A HREF=http://lunaris.egloo..
▦ 국회, 마침내 사망. 평소 지지리 정치에 관심을 안가진 저의 잘못도 있다고 봅니다. 예, 저도 공범입니다. 부끄러운 마음으로 작은 의견이나마 올려봅니다. 릴레이에 동참해주세요.......more

Tracked from litconan 기록 at 2004/03/12 14:11

제목 : ▦ 노무현 대통령 탄핵으로 스킨을 변경합니다.
http://blog.naver.com/min3d/1253970http://eouia.net/archives/000751.html 의무는 아닙니다. 바꾸고 싶으신 분만 바꾸세요. 대한민국 국회는 이미 죽었습니다.국민들의 의견도역시 죽었습니다.노무현 대통령께서대통령직을 회복하시는그 날까지 국회가죽었음을 뜻하는검은색 스킨으로변경함을 알립니다. http://reedyfox.com/bbs/zboard.php?id=notice&amp;no=399 메신져에 검은 리본 ▶◀ 달기 운동도 있습니다. 의무는 아닙니다. 바꾸고 싶으신 분만 바꾸세......more

Tracked from skemp's say.. at 2004/03/12 14:14

제목 : what the hell...?
▦ 국회, 마침내 사망. ...more

Tracked from NORMAL BLOG at 2004/03/12 14:18

제목 : 우리는 이렇게 무력한사람들이었던가..
노무현 대통령 탁핵소추안이 가결되었다.. 195명 참석에 193명 찬성에 2명반대..그나마 열린 우리당은.. 밖으로 끌려나간후에 벌어진 무기명 투표였다. 모든 국민들이 반대하는 일을 썩어빠진 윗분들께서 앞장서서 법이라는 가면을 쓰고 폭력을 휘두르면 우리들은 어째서 그냥 이렇게 맞고만 있어야하는걸까.. 원래 정치나 그런쪽에 전혀 문외한인 내가 봐도 이건 정말 말이 안되잖아...지금이 어떤 시대이지? 민주주의 사상을 외치며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피로 얼룩졌던 우리들의 부모님의 시대와 지금이 무엇이 다르다는 것일까......more

Tracked from ah! blah! at 2004/03/12 14:49

제목 : 검은 스킨
시대유감 200만번식 듯고 오셈!! 왜 기다려왔잖아 모든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것 같네 거 짜식들 되게 시끄럽게구네 그렇게 거만하기만 한 주제에 거짓된 너의 가식때문에 너의 얼굴 가죽은 꿈틀거리고 나이든 유식한 ......more

Tracked from 가장 거대한 아스피린 at 2004/03/12 14:51

제목 : 노여워 하지 말자...
1961년 5월 16일 화창한 봄날 박정희는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했다. 그리고 대통령이 되었다. ...more

Tracked from ★ Carpe Noctem at 2004/03/12 14:53

제목 : ▦근조
▦ 국회, 마침내 사망. 사무실에 앉아 고작 분통을 터뜨리는게 이런 상장 다는 것 뿐이라니. 저주한다 식물국회여. 아주기양 자폭해부렁. ▦ 을 제목에 달아 트랙백을 이어주세요 (트랙백 릴레이 합시다) ...more

Tracked from ARA -Textholic at 2004/03/12 15:12

제목 : 시일야방성대곡 (是日也放聲大哭)
지난 번 이회창(李會昌) 후보자가 낙선됐을 때에 어리석은 우리 국민들은 서로 말하기를, “이회창은 평소 대한민국 기득권의 안녕만을 주선하겠노라 자처하던 사람인지라 오늘 낙선됨이 필경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공고히 부식케 할 방책을 권고키 위한 것이리라” 하여 20대부터 60대까지 전 국민이 환영하여 마지않았다. 그러나 천하 일 가운데 예측키 어려운 일도 많도다. 천만 꿈밖에 탄핵안이 어찌 가결되었는가. 이 의결은 비단 우리 정치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이 분열을 빚어낼 조짐인 즉, 그렇다면 오늘 한&#8228;민의 본뜻이 어디에 있었......more

Tracked from ARA -Textholic at 2004/03/12 15:15

제목 : ▦ 국회, 마침내 사망
(트랙백 릴레이 동참중입니다.) 상장을 달아준 것은 애도의 의미가 아니라 단지 죽음을 확인하는 절차일 뿐이다. 그리고 이 시점,필요한 것은 매우 당연한 분노- 바로 그것이라고 믿는다. 별로 폼도 안나는 우리들의 싸구려 냉소와 '구부러진 못같은 시든 좆같은' 당신들의 패배주의와 이런 개떡같은 나라를 만들어서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주제에 고개 빳빳이 낮짝을 들고 다닐 수 있는 모든 어른들의 후안무치에 대해 대차 계산 없는 통곡과 조롱을. * 노무현이 이번에도 死卽生 의 묘리를 증명한다면, 그는 일국의 대통령이나 하기엔 아......more

Tracked from 그녀의 책, 198쪽… at 2004/03/12 15:34

제목 : ▦ 을 제목에 달아 트랙백을 이어주세요
▦ 국회. 마침내 사망. ▦ 을 제목에 달아 트랙백을 이어주세요. 저도 동참합니다. ...more

Tracked from 이것저것 이야기 at 2004/03/12 15:40

제목 : 총선때 반드시 투표합시다
▦ 국회, 마침내 사망. 그래서, 저 쓰레기같은 인간들을 국회에서 몰아냅시다. 정말 진정한 의회민주주의가 뭔지 보여줍시다....more

Tracked from ∴인석♂..그리고 초롱.. at 2004/03/12 15:56

제목 : ▦ 국회, 마침내 사망
▦ 국회, 마침내 사망. ▦ 국회, 마침내 사망. 릴레이에 참여합니다.. 더이상 개들이 짖는것을 두고만 볼수는 없습니다. ▦ 을 제목에 달아 트랙백을 이어주세요. (트랙백 릴레이 합시다) 제글을 보시는분들도 릴레이에 참여해주세요 ...more

Tracked from ♡사람. 냄새. 나는... at 2004/03/12 16:11

제목 : ▦國會謹弔
저도 참여합니다. 트랙백 릴레이 ▦ 국회, 마침내 사망. ...more

Tracked from BLISS의 블로그 at 2004/03/12 16:17

제목 : 미친 국회 + 국회의원 KIN
국회 KIN, 국회의원 KIN, 한나라당 KIN, 민주당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KIN ......more

Tracked from Place In Thi.. at 2004/03/12 16:20

제목 : ▦ ▶◀[근조] 대한민국 민주주의
1. 오늘 저녁에 여의도를 갈까 생각중이다. 양쪽을 모두 비판하는게 냉정하게 판단하는 것이 아니며, 때로는 잘모르지만 행동하는게 더 좋을때도 있다고 믿는다. 언제나 그렇듯, 난 노무현 대통령을 믿기보다는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믿는다. 2. 아울러 트랙백 릴레이에도 동참. ...more

Tracked from a little fal.. at 2004/03/12 16:27

제목 : ▦한심하고 쪽팔려서..ㅠ_ㅜ;;;
▦ 국회, 마침내 사망. 트랙백 릴레이 중입니다. 다함께 동참을..(콜록) 부끄럽다고 한 건 저 스스로한테도 적용되지만... 그래도 투표권이 있다는 사실이 이렇게 다행스러울 때도 얼마 없지 싶습니다. ..선거때 두고 봅시다-_-...more

Tracked from monster's blog at 2004/03/12 16:37

제목 : ▦해도해도 너무하는구나. 너희들
그래...내가 시발넘이다. 내가 너희들을 그 곳에 보냈으니 내가 개??새끼다 이제야 알았다.내 한표의 소중함을. ▦ 을 제목에 달아 트랙백을 이어주세요 (트랙백 릴레이 합시다) ...more

Tracked from 우리들만의 세상 at 2004/03/12 16:55

제목 : ▦ 국회, 마침내 사망.
▦ 국회, 마침내 사망. 트랙백합니다. 애도를 표합니다....more

Tracked from test at 2004/03/12 17:01

제목 :
양심도 겁도 일말의 상식도 없는 것들 손에 내맡겨진 정국 때문에 답답하고도 억울한 마음입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간만에 볼거리라며 비웃으시던 엄마의 어조도 무거워졌습니다. 이들에게서 부당한 권력을 앗아버릴 방법은 없는건가요? 총선까지, 헌재 판결까지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 것 같습니다. ▦ 국회, 마침내 사망. ...more

Tracked from 무례한코코아 이글루지부! at 2004/03/12 17:56

제목 : 국가 이동성 제도를 시행하라!
▦ 국회, 마침내 사망. ▦ 국회, 마침내 사망. 사망 언젠 살아 있었냐? 이 외계인들아-_- 니네 별로 떠나! 불쌍한 지구인 괴롭히지 말구-_-;;;;;;;; 씨발=_= 딴자련 뭐라고? '국민의 뜻'? 딴자련 빼고 다 비국민이냐? 대한민국은 딴자련 당사 안이었냐? 그럼 니네 나라에서 놀아, 뷁! =_=+ ...more

Tracked from 눈물속에는 고래가 산다. at 2004/03/12 18:03

제목 : ▦ 근조, 살아 있으나 이미 죽었다는 것.
▦ 국회, 마침내 사망. 숨쉬는 동안 살아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큰 오산이라네 새로운 역사를 쓴다는 말과 새로운 깽판을 국민에게 보여줬다는 말은 너무나도 다르니.... 흡사 죽은 영혼처럼 내 꿈에 나타나지 말거라 그대들.. ...more

Tracked from mr.dal 일기장 at 2004/03/12 18:30

제목 : ▦ 너와 나의 무관심으로 나라를 죽였어.
뉴스 봤니? 자주 가던 게시판에서 소식 읽었니? 그래.. 내 무관심으로.. 그리고 네 무관심으로.. 우리가 나라를 죽였어. 우리가 정치를 죽였어. 사랑하는 사람들을 옆에서 떠나보내며 그렇게 투쟁하던 선배들의 눈물을 우리가 헛되게 했어. 당장 일자리가 없는데, 오늘 하루 살기도 벅찬데. 어떻게 정치에 관심을 갖겠느냐며. 지루한 정치 이야긴 보기도 싫다며 그렇게 우리 외면하다가 이 지경이 됐어. 울고만 있을 거니? 한탄만 하며, 한숨으로 하루를 보낼 거니? 우리 손으로 망쳐놓은 이 꼴을 보......more

Tracked from Cast a spell.. at 2004/03/12 18:32

제목 : ▦ 4월 15일을 기다리며...
대통령 탄핵이니 뭐니, 뉴스채널들, 블로그에 줄을 있는 토픽들.. 읽긴 했지만, 그에 대한 어떤 글도 포스팅하지 않았다. 천만원의 벌금... 어쩌구 저쩌구가 겁나서 그런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고, 한편으론 대통령의 가벼운 입에 실망도 좀 했으며, 그냥 상대할 가치 조차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는 변명으로 말이다. --MORE-- 하지만, 이제는 방관자적 태도로 사태를 지켜본다는 핑계하에, 멍청하게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꼴을 다신 보지 않겠다. 늦게 일어나서 뉴스들과 블로그들을 가득 채운.. \' 탄......more

Tracked from 어느 무명철학자의 유쾌.. at 2004/03/12 18:37

제목 : ▦ 국회, 마침내 사망.
▦ 국회, 마침내 사망. 토시도 동참.. * 상장을 달아준 것은 애도의 의미가 아니라 단지 죽음을 확인하는 절차일 뿐이다. 그리고 이 시점,필요한 것은 매우 당연한 분노- 바로 그것이라고 믿는다. 별로 폼도 안나는 우리들의 싸구려 냉소와 '구부러진 못같은 시든 좆같은' 당신들의 패배주의와 이런 개떡같은 나라를 만들어서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주제에 고개 빳빳이 낮짝을 들고 다닐 수 있는 모든 어른들의 후안무치에 대해 대차 계산 없는 통곡과 조롱을. * 노무현이 이번에도 死卽生 의 묘리를 증명한다면, 그는 일국의......more

Tracked from Extey Style at 2004/03/12 19:12

제목 : 2004년 3월 12일 금요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대한민국 현대사에 또다른 오점이 생겼습니다. 국회의장의 경호권을 통한 (본인은 경호권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국가원수 탄핵안 통과... 적법절차라는 포장을 씌운 독재세력의 의회 쿠데타가 일어났습니다. 저들이 원하는건 구 시대처럼 자신들이 국가 권력을 독점하고 마음껏 쓸 수 있는 세상입니다. 그것이 오늘 탄핵안으로 증명되었습니다. 저들이 지금까지 해온일이 무엇입니까. 박정희 대통령부터 시작된..아니 이승만 정권부터 시작한 부패의 하녀들입니다. 4.15 부정선거, 5.16 군사쿠데타, 10월 유신, 12.12 군......more

Tracked from 뒷페이지~ at 2004/03/12 19:34

제목 : ▦ 민주주의에 애도를.
▦ 국회, 마침내 사망. 진짜 미쳤다는 이야기밖에 안나옵니다. 제정신입니까? 도대체가 주가 폭락이 어떠니 저떠니, 어제 100분 토론에서 쓸데없는 소리나 해대고, 뭐랄까. ...이 나라 살기 싫네요. 대통령이 잘못한 것이 있다면, 제대로 항의를 걸어서 고치라고 하든지, 스스로 고치려고 노력을 하든지 하는 방법을 선택해야지 이딴식으로 한다는 것은 국회 놈들이 정신 박약아라는 거죠. 짜증 짜증....more

Tracked from BLISS의 블로그 at 2004/03/12 19:46

제목 : ▦ 탄핵을 반대하시는 블로거들에게 고합니다.
2004년 3월 12일... 드디어 국민의 대표기관이라 사기를 치는 엉터리 16대 국회에서 사고를 치고야 말았습니다. 어떤분들은 4월 15일 총선에서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시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선거에 참여하는 것 역시 가장 중요한 정치 참여중에 하나이기도 하지만, 국민의 정치참여는 단지 투표만 한다고 해서 끝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지금 이시간에도 많은 분들이 여의도, 혹은 이곳 저곳으......more

Tracked from Chapter No.01 at 2004/03/12 19:46

제목 : ▦만감이 교차하는 중.
▦ 국회, 마침내 사망. 트랙백 릴레이에 동참합니다. 국회의원은 국민을 위해 일하라고 뽑아준거지 행정부의 수반에게 대들라고 뽑아준게 아니라는 거죠. 저 텔레토비들(로 밖에 생각 안됨)이 드디어 자기들 집에서 쫒겨나고 싶어서 최후의 발악을 하는겁니다. 임기 겨우 2달남은 자들이 이제 임기의 20%를 수행한 대통령을 끌어내리려 한다는 건 그만큼 저치들의 눈엔 대통령이 만만하게 보인다는 뜻도 되겠죠. 대한민국 개국, 헌정 56년 사상 이렇게 시국이 개판으로 돌아간 해는 2004년이 처음으로 기록될 겁니......more

Tracked from Cast a spell.. at 2004/03/12 19:48

제목 : 4.15 자체가 없을 수도 있다니...그렇다면
탄핵사건과 관련된 글들을 읽어오면서, 엄청난 분노와 함께 스스로에 대한 질책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욕하기 보단, 4월 15일만 기다리겠단 생각으로 있었는데, 그 와중에도 한가지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건 지금의 분위기겠죠. 오히려 민심이 노대통령쪽으로 더 마니 기울텐데... 분명 탄핵이 가결되면 일어날 이런상황들을 그들도 예상 못하진 않았을텐데 총선을 앞둔 마당에 자살하는 짓이 될수 있다고요. 그런 의문이 있었지만, 워낙 미친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부류라, 그냥 넘겼지요.. 근데......more

Tracked from Vive l'enfer at 2004/03/12 20:06

제목 : ▦ 할 말이 없습니다
이런 날에는 소주를 들이켜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같이 마셔줄 사람도 없습니다. 마셨을 때 목구멍을 넘어가는 그 쓰라림도 견딜 수가 없을 듯합니다. 안주 따위도 필요없습니다. 선술집조차 필요없습니다. 모든 것이 못마땅합니다. 대한민국─무엇이 大요, 韓이요, 民이란 말인가요─ 국민으로서 작년에 별로 원치도 않았건만 자연스레 생겨버린 투표권이란 것도 도대체 어떻게 써먹는 것이란 말인가요. ...more

Tracked from mr.dal 일기장 at 2004/03/12 20:15

제목 : ▦ 너와 나의 무관심으로 나라를 죽였어.
뉴스 봤니? 자주 가던 게시판에서 소식 읽었니? 그래.. 내 무관심으로.. 그리고 네 무관심으로.. 우리가 나라를 죽였어. 우리가 정치를 죽였어. 사랑하는 사람들을 옆에서 떠나보내며 그렇게 투쟁하던 선배들의 눈물을 우리가 헛되게 했어. 당장 일자리가 없는데, 오늘 하루 살기도 벅찬데. 어떻게 정치에 관심을 갖겠느냐며. 지루한 정치 이야긴 보기도 싫다며 그렇게 우리 외면하다가 이 지경이 됐어. 울고만 있을 거니? 한탄만 하며, 한숨으로 하루를 보낼 거니? 우리 손으로 망쳐놓은 이 꼴을 보......more

Tracked from ひとりごと.. at 2004/03/12 20:25

제목 : ▦ [勤弔] 대한민국 민주주의 사망
☞▦ 국회, 마침내 사망. (트랙백 릴레이중입니다. 동참해주세요.) 2004년 3월 12일,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죽었습니다. 국민의 대표자인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뜻은 아랑곳 하지 않고 정치적인 계산만을 생각하여,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몰아내버리는 사상초유의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처사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국회의원은, 더 이상 국민의 대표자가 아닙니다. 4.19 혁명과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기반으로, 많은 국민들이 피를 흘리며 어렵게 이루어낸 민주주의는, 국......more

Tracked from 내가 뭘하든........ at 2004/03/12 20:25

제목 : ▦ 김구선생께서 통곡하시겠다..
비록 우리도 이 나라를 희생시키지만.. 정신만은 받들어야 한다고.. 부끄럽지 않는가... 사진은 네이버 출처.....more

Tracked from 魔王宮 ~ 勇士出入禁止區域 at 2004/03/12 20:29

제목 : 민주주의를 살해한 범인 193인을 지명수배합니다.
오늘, 계속된 능욕에 허덕이던 민주주의가 결국 처참하게 살해되었습니다. 이에 민주주의를 살해하고 나아가 국민을 능욕한 흉악범 193인을 지명수배합니다. 이에 대한 판결은 우리들이 4월15일에 올바르게 내려야 할 것입니다. 다음 수배목록은 관계자님의 이글루에서 가져왔습니다. ======================================================================= <탄핵안 표결 참가 의원 명단-총 195명> ◇한나라당(129명)=강성구 강신성일 강인섭 강재섭 강창성 강창희 고흥......more

Tracked from 魔王宮 ~ 勇士出入禁止區域 at 2004/03/12 20:32

제목 : ▦ 민주주의를 살해한 범인 193인을 지명수배합니다.
오늘, 계속된 능욕에 허덕이던 민주주의가 결국 처참하게 살해되었습니다. 이에 민주주의를 살해하고 나아가 국민을 능욕한 흉악범 193인을 지명수배합니다. 이에 대한 판결은 우리들이 4월15일에 올바르게 내려야 할 것입니다. 다음 수배목록은 관계자님의 이글루에서 가져왔습니다. ======================================================================= <탄핵안 표결 참가 의원 명단-총 195명> ◇한나라당(129명)=강성구 강신성일 강인섭 강재섭 강창성 강창희 고흥......more

Tracked from 룰의 인생역전성공기.s.. at 2004/03/12 20:42

제목 : ▦탄핵안 가결.
▦ 국회, 마침내 사망. 나는 노무현을 좋아하지도 않고 싫어하지도 않는다. 눈에 보이는 정치적 신념이란 것 따위는 예전에 버렸을지도 모른다. 딴나라당이 뻘짓을 하거나 말거나 최병렬씨가 단식투쟁을 한다고 쇼를 하거나 말거나 그냥 그러려니 하고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이번 건 좀 크다 싶기도 하네. 글쎄. 대통령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자랑하는 엄청난 존재여야 한다는 게 아니라. '대통령'이란 세 글자에 금박을 달아놓은 것 마냥 그렇다는 얘기도 아니고. 그래도 한 나라의 지도자라고 그 난리법석을 떨어가며......more

Tracked from 愛水愛武's Tiny .. at 2004/03/12 21:34

제목 : ▦ 16대 국회를 사상 최악의 국회로 인정한다...
Trackback From : http://lunaris.egloos.com/353993 정말 더이상 할 말이 없읍니다... 역시 머릿수가 많으면 모든 악행이 가능한가 봅니다... ps.http://news.naver.com/news_read.php?oldid=20040312000050758014 정말로 총선 연기,개헌까지 강행을 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 더욱 공포스럽읍니다......more

Tracked from 줄여서 MK대작전 (假) at 2004/03/12 21:40

제목 : ▦ 근조 사회정의
謹弔 세력을 확장한 절대악의 재림으로 다시 한번 세상에서 정의가 사라졌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은 세상에 빛을 되찾기 위한 절대악과의 성전뿐입니다. 이 성전의 결과에 따라서 세상에 참된 정의가 되살아나느냐 아니면 완전히 썩어 문드러진 지옥의 강림이 되느냐가 판가름 납니다. 우리모두 일어납시다!!! ---- 민족의 반역자들의 면상 이 게시물은 가짜집시님의 이글루스의 '국회, 마침내 사망.' 포스트의 트랙백 릴레이에 참여합니다. ...more

Tracked from Welcome to t.. at 2004/03/12 22:19

제목 : [Room#12] ▦ 시대가 투사를 만든다.
4.15일은 쓰레기 분리 수거의 날 비(匪)라고 하는 명사가 중국어에 있다. '민족에게 해를 주는 악당'이라는 의미다. 부정을 저지르거나 죄 없는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는 관리를 '관비(官匪)'라고 한다. 법률을 악용하면 '법비(法匪)'이고, 약탈이나 학살을 행하는 군대는 '병비(兵匪)'라고 한다. 나는 온건개혁파이다. 급격한 변화의 바람은 그 바람만으로도 또 다른 불을 피어오르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모든 것은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변해가야 한다고 믿고, 따르고, 그렇게 움직이고자 했다. 하지만 ......more

Tracked from Rebellion ve.. at 2004/03/12 22:23

제목 : [No.012] ▦ 4월.
총선때 투표하러 갈 사람 많아졌군요. 길게 이야기 할 생각은 없고, 지금 기분은 최악입니다. 더럽군요....more

Tracked from P.Rev.Ev at 2004/03/12 22:47

제목 : ▦ 국회, 마침내 사망.
▦ 국회, 마침내 사망. 이건 쿠데타나 다름없습니다. 나라의 수치입니다. 세계 방방곳곳에 라이브로 쫙 퍼졌을겁니다.. 참정권이 없다는게 이렇게 서글픈건 처음입니다. 트랙백 릴레이중입니다. http://neverwhere.egloos.com/354593/ 관심있는 분들은 달아보세요. ...more

Tracked from refresher at 2004/03/12 22:54

제목 : ▦ 국회, 마침내 사망
▦ 국회, 마침내 사망. 그래, 설마 가결되겠냐, 설마 그렇게까지야 하겠냐고 손 놓고 있던 나도 공범이다. 그렇지만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너희가 오늘 한 짓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제와 국회와 헌법 1조를, 예전에 탱크로 그랬듯이 지금은 금배지로 깔아뭉개고 일으킨 쿠데타이다. 오늘 대한민국 국회를 죽인 193명의 이름을 나는 절대로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 투표 참가의원 명단 (195명) △ 한나라당(145명중 129명 참여) 강성구 강신성일 강인섭 강재섭 강창성 강......more

Tracked from White Noise at 2004/03/12 23:10

제목 : 한국정치는 죽었다.
할 말 없다. 어린애 떼쓰는 수준밖에 안 되는 국회. 정말 신물이 난다. 그따위 녀석들에게는 초딩즐~이란 말도 아깝다. ...more

Tracked from Mirinae's In.. at 2004/03/12 23:22

제목 : ▦국회 마침내 사망
▦ 국회, 마침내 사망. 트랙백 릴레이 동참합니다. 고3의 한해를 뜨겁게 달구었던 정치시간에 배웠던 모든 내용들이 이렇게 실현될줄 몰랐습니다. 이제는 기억나지도 않는 탄핵소추. 의결정족수. 헌재의 의결. 탄핵사유. 제가 배웠던 탄핵사유중 기억나는것도 없을뿐더러 대통령이 탄핵을 받을만한 잘못된 짓을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나라가 어떻게 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는 이 탄핵을 쌍수를 들어 반길테고 또 누군가는 피를 토하며 반대할것입니다. 나라가 위태롭습니다. 이제 막 대학 새내기가 되었습니다. 안팎......more

Tracked from Be the mirac.. at 2004/03/12 23:41

제목 : ▦국회, 마침내 사망.
▦ 국회, 마침내 사망. 신똘도 동참 지금의 기쁨 만세부르던 당신들 실컷 누르십시오 당신들에게 뼈저린 아픔이 내려질것입니다. 4월 15일 국민들이 당신들에게 아픔을 내리는 그날이 될 것입니다....more

Tracked from Fragments of.. at 2004/03/12 23:59

제목 : ▦ 딴나라당-민주당 ... 기어코 끝끝내 만행을 저..
국회의장.. 악역을 자청? 대체 무엇을 위해.. &quot;The National Assembly -- disband yourselves&quot; 오늘 찾아본 REUTERS 의 기사문 중 인상 깊었던 것. (물론 우리나라 사람의 말을 번역한 것일 뿐이지만..) 설마 설마 했었는데, 결국 현실이 되고야 말았다. 전날까지도 &quot;총선이 끝난 뒤...&quot;라며 자세를 굽히지 않았던 대통령의 입장표명. 대우건설 사장의 자살. 뭔가 흐름이 좋지 않다고는 느끼고 있었지만 결국 이......more

Tracked from 바닷가의 미소녀가 서 .. at 2004/03/13 00:03

제목 : ▦ ...
그나저나 그때 경복궁에서 오래 있었더니 한기가 들어서 국회에 갈 때쯤 몸살기가 슬슬 나더군요. 몸을 추슬러서 국회에 가서 방청석에 앉아 설명을 듣는 중.. ‘그리고 이곳이 국회의 본회의장입니다. 가운데가 한나라당, 오른쪽이 민주당, 왼쪽이...’ 할 때 어느 용감한 녀석이 적잖이 큰 목소리로 ‘패싸움하는곳!’ 당연히 전부 뒤집어졌...--;;; 그러자 그 설명하시는 분도 한참을 웃다가 ‘뭐 나쁘게 말하면 패싸움이랄수도 있고 좋게 말하면 ’격렬한 토론‘을 벌이는....’ 물론 한 번 더 뒤집혔습지......more

Tracked from ▒ 다시 쓰는 이야기 ▒ at 2004/03/13 00:09

제목 : ▦ 투표합시다.
▦ 국회, 마침내 사망. 국회 사망 상장을 달았다. 정말..이건 말을 할 수가 없다. 그가 모든면에서 잘했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는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다 국민이외에 누구도 그를 탄핵할 순 없다. 그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 사람도 국민이며 그를 심판할 수 있는것도 국민이다. 얄랑한 당파싸움이 아니라 자기 소신이 있는 정치인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국회의 그 어느 누구도 대통령에게 탄핵을 요구할 권리가 없다. 그만한 능력을 부여받을 깨끗한 사람도 없다.. 제길.. ...more

Tracked from 아비게일의 맛있는 작은 집 at 2004/03/13 00:13

제목 : ▦ 쇼에도 정도가 있다.
▦ 국회, 마침내 사망. 당신들 임기는 한 달 남았다. 대통령 임기는 이제 1년 지났다. 무서웠을거다. 그래, 당신들 다시 그 둥근지붕 밑에 갈 수 있을지 없을지 무서웠을거다. 정치는 마약이니까, 한 번 맛보면 그 즐거움때문에 신세 망쳐도 행복한 마약이니까. 그래도 그렇게 해서는 안됐다. 지방에 간 사이에, 반대파를 몸싸움으로 끌어내고 날치기하듯이 하고싶은 짓을 해서는 안되는거였다. 당신들이 그 탄핵한 대통령보다 9배의 불법자금을 가졌단 사실은 잊은건가? 젠장, 대통령이 국회 해산권 가지고 있는거, ......more

Tracked from 미르군의 dailydr.. at 2004/03/13 00:32

제목 : 탄제 국회사망
▦ 국회, 마침내 사망. 솔직히 노무현은 처음때와는달리 이미지가 상당히 안좋아졋습니다.--; 확실히 정국이 이렇게몰린것도 책임이 있다는거니까요 하 지 만 무얼해도 선이 있는것이고 해선안될것이 있기마련이죠 거기다가 날이갈수록 기고만장해서 국민들의 시선따윈 아랑곳하지않고 국회를 쓰x기장 + 이종격투기의 피로회장으로 돌변시켜서 전국민과 전세계의 코미디프로화시키더니 의중해야할 국가법의 원탁마저 집어삼키고, 이젠 한국가의 대표자마저 자신들'만'을 위해 탄핵하고 내쫓으려고하는 저xxx들에게 (솔직히 국민......more

Tracked from DoshRock at 2004/03/13 00:45

제목 : 에라이!! 똥바가지다!!!!
드라마틱하게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안이 가결되었다. 설마~!! 당연히 안될 줄 알고 관심을 끄고 있었건만 친구에게서 전해들은 가결 소식... 허무하고 꼴이 말이 아니다. 이게 무슨 개망신인지... TV에 비춰진 고건 총리의 노트에 "헌정사상 초유의 난관..."이라고 적혀있다. 가결 소식을 접하고 인터넷을 접하니 벌써부터......more

Tracked from 별빛을 사랑하는거야... at 2004/03/13 01:10

제목 : ▦국회 마침내 사망
▦국회, 마침내 사망. 어이없고.... 답답한 현실.... 국민의 의견은 무시한채... 단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우리 국민 따윈 안중에도 없는..... 한심한 국회의원 놈들을 고발 합니다.... 국회의원분들.... 끼니 이을 걱정 해 보셨나요??? 등록금 걱정하며 하루하루 학교 다녀 보셨나요?? 하고 싶은게 있지만... 하지 못하는....그런 아픔 겪어 보셨나요?? 시골에 계신 부모님 고생 하실꺼 생각하며.... 밤마다 눈물로 밤새워보셨나요?? 우리 위해 해 준것이 뭔가요?? 아니.... 그......more

Tracked from 핏빛 화성하늘 아래… at 2004/03/13 02:07

제목 : 4.15를 기다리며.
1. 반세기 이상 곪아온 폐부를, '맘에 안 들고 무식한데다 입까지 싼' 대통령 하나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난하고 비난하고 또 비난한 게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1년동안 단 하루도 그들이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한 날이 있었느냐고 묻는다면, 아닙니다. 그들은 이미 고름덩이를 원천으로 해 양분을 얻을 수 있게끔 퇴화한 생물입니다. 이들에게는 일을 하는 대통령이 아닌, 고름덩이를 놔 둘 수 있는 대통령이 필요했습니다. 그렇게 지난 5년 DJ를 흔들어 그 자신으로선 어쩔 수 없는 한계를 안고 들어온 사람을......more

Tracked from DCD의 허튼소리 모음 at 2004/03/13 03:33

제목 : ▦ 4월 15일에 두고보자!
▦ 국회, 마침내 사망. [... Commented by 가짜집시 at 2004-03-12 17:31 트랙백 릴레이 방법 : 이 글 또는 이 글의 '관련글' 중에서 하나를 골라 관련글(이글루 사용자)을 쓰거나 트랙백을 답니다. 제목앞에 '▦'를 달아주시고, 글 말미에 릴레이를 요청하는 부분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즉, 이 글에서 트랙백으로 이어지는 모든 글들에 대해, 하나쯤 맘에 드는 걸로 택해서 제목에 상장을 달고 트랙백을 달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이글루의 '이주의 트랙백' 에도 같은 주제가 올라가 있습니다. ......more

Tracked from Yan's River .. at 2004/03/13 03:39

제목 : ▦ 국회같은 재미없고 쓰잘데기 없는 리그는 당장 철..
▦ 국회, 마침내 사망. 선수들의 양심이 의심되는구려. 철폐하라~ ...more

Tracked from ALOHA DAYS at 2004/03/13 04:19

제목 : ▦ 근조 대한민국 국회.
▦ 국회, 마침내 사망. 가짜집시님으로부터 이어진 트랙백에 동참합니다. 대한민국은 어지럽혀졌습니다. 총선때까지. 잊지 맙시다. 절대로 잊지 맙시다....more

Tracked from I MY ME at 2004/03/13 10:33

제목 : 쓰레기는
▦ 국회, 마침내 사망. 쓰레기는 애당초 분리수거해서 버렸어야 한단 말이 정말 처절하게 느껴진다 난 정치에 관심이 많지도 않고 세상 그리 오래 살지도 않았다 하지만 어제 벌어진 일이 무엇인지 정도는 안다 국민이 투표해서 국민의 힘으로, 이름으로 뽑아놓은 대통령을 온갖 욕은 다 얻어먹으며 살고 있는 부패의 온상, 썪어빠진 국해의원들이 자기들 드러운짓 하는데 방해된다며 합법을 가장하여 그 대통령을 끌어내렸다 ... 무념 대통령이 무조건 잘 해왔다고 ......more

Tracked from I MY ME at 2004/03/13 10:44

제목 : ▦ 쓰레기는
▦ 국회, 마침내 사망. 쓰레기는 분리수거해서 버렸어야 한다 난 정치에 관심이 넘치지도 않고 나이도 많다고 할 수 없다 하지만 최소한 어제 일어난 일이 무엇인지는 안다 국민이 국민의 힘으로 뽑아놓은 대통령을 이 부패의 온상 썪어빠진 국해의원들이 자기들 드러운짓하는데 방해된다며 끌어내려버렸다 '국민의 뜻'이란 말을 앞세워서. ... 무념 그들 입에서 '국민'이란 단어가 나오는게 수치스러워서 견딜 수가 없다 창피하다 수치스럽다 분노한다 지......more

Tracked from JOSH의 험난한 세상.. at 2004/03/13 10:57

제목 : 오적 (김지하) : 육공으로 피 토하며 꺼꾸러질 1..
제가 시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이렇게 읽으면서 훌쩍인 시가 없었습니다. 세상이 이 마당이 되다보니 다시 읽어보자 싶습니다. http://100.naver.com/100.php?where=100&id=765509 오적 1 시(詩)를 쓰되 좀스럽게 쓰지말고 똑 이렇게 쓰럇다. 내 어쩌다 붓끝이 험한 죄로 칠전에 끌려가 볼기를 맞은지도 하도 오래라 삭신이 근질근질 방정맞은 조동아리 손목댕이 오물오물 수물수물 뭐든 자꾸 쓰고 싶어 견딜 수가 없으니, 에라 모르겄다 볼기가 확확 불이 나게 맞을 때는......more

Tracked from LS's Private.. at 2004/03/13 15:08

제목 : ▦ 대통령 탄핵 법안 통과
▦ 국회, 마침내 사망. 중국 삼국지의 후한 말기에나 일어날 법한 일이 민주주의의 시대 속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그래도 아직까진 두고보자는 의미에서..)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국민'이라는 이름을 빌려 국민이 국민의 권한인 선거로 뽑은 대통령을 억지로 끌어내려 버렸습니다. 자신들은 진정 국민들의 머리 위에 군림하고 있다는 착각에라도 빠진 것인지, 아니면 그러한 것둘조차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개념없는 것들인지... 그들은 대한민국을 양분하여 자신들의 입지를 정당화시키고, 대기업과의 정경유착......more

Tracked from 바람과 별 그리고 가을잎새 at 2004/03/13 15:29

제목 : ▦국회 마침내 사망.
▦ 국회, 마침내 사망. ...more

Tracked from by 디.이.엔 at 2004/03/13 15:31

제목 : ▦...이런일이..
▦ 국회, 마침내 사망. 교과서에서나 보았었던 "탄핵 소추안" 설마 눈앞에서, 바로 이 나라에서 보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생전에 보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게 말이 되는가? 내 나이 이제 23살이다. 투표권 행사하고 첫 대통령을 뽑았고 국민의 뜻으로 올라간 대통령이 단지 159명에 의해 짓밟히고 있다. 텔레비젼안에서는 국민들이 분노하는데 연신 "노사모"라고만 이야기 하고 있다. 국민의 분노가 하늘에 닿았는데 "바보같은 국민이 대통령 잘못 뽑았다 "한다. 그......more

Tracked from 꿈.낙서.그리고 달빛 at 2004/03/13 17:35

제목 : 대통령 탄핵 가결, 그리고 내 뒷이야기
지난 주말 이래로 일주일째 회사에서 철야 근무를 하던 형편이었다. 정말 미친듯이 일을 했고, 놀라울 정도는 아니더라도 열심히 뛰어서 코드가 제법 나오고 겨우 1단계를 완료 후, 2단계 디자인을 마친 참이었다. 금요일도 마찬가지로 집에 들어가서 좀 쉬고, 저녁께 나와 일을 계속하기 위해 집에 들어왔는데, TV를 켜니 국회 의사당이 생중계 되고 있는 것이었다. 어떤 정보통에 의하면 민주당-한나라당이 확정적으로 모아놓은 표 수가 가결 정족수에 5표 이상 모자라는 상황이랬으므로 "코메디 좀 볼까..." 하며 지켜봤는데, 아뿔싸,......more

Tracked from IKUJINASHI at 2004/03/13 18:57

제목 : ▦ NHKよ..
&#65381;&#65381;&#65381;人形作までそんなに詳しく&#35500;明すんなよ!! ㅠ_ㅠ 本&#24403;に情けないなぁ&#65381;&#65381;&#65381;。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게시판 글들 보고 뉴스 보는데 정신없었습니다. 집회도 갈려고 했는데 6시 집회에 일어난 건 5시 47분. (…) 더이상 이 나라를 망치지 말아주소, 국회의원 나리들. -_- 4월 15일의 심판이나 얌전히 기다리고 계시길.. 트랙백 참여중입니다. →▦ 국회, 마침내 사망. ...more

Tracked from IKUJINASHI at 2004/03/13 18:58

제목 : ▦ NHKよ..
&#65381;&#65381;&#65381;人形作までそんなに詳しく&#35500;明すんなよ!! ㅠ_ㅠ 本&#24403;に情けないなぁ&#65381;&#65381;&#65381;。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게시판 글들 보고 뉴스 보는데 정신없었습니다. 집회도 갈려고 했는데 6시 집회에 일어난 건 5시 47분. (…) 더이상 이 나라를 망치지 말아주소, 국회의원 나리들. -_- 4월 15일의 심판이나 얌전히 기다리고 계시길.. 트랙백 참여중입니다. →▦ 국회, 마침내 사망. ...more

Tracked from ( + 5 ) at 2004/03/13 21:45

제목 : 공성전이군....(쓴웃음)
▦ 국회, 마침내 사망. <$IMG$>...more

Tracked from My So-Called.. at 2004/03/14 01:18

제목 : ▦ 근조 국회,
삼가 명복을 빈다는.. 총선때 한 표 확실히 행사 하겟슴...more

Tracked from 하얀 끝 at 2004/03/14 20:51

제목 : ▦ 다 바꾸면.. 그 다음에는?
▦ 국회, 마침내 사망. 트랙백 릴레이 3.12... 언젠가는 교과서에 이 날이 굵은 글씨로 나올 것이다. "국민의 의견을 무시한 국회의원들의 마지막 저항" 이라고 나올수도 있겠지만 어쩌면.. 아주 어쩌면.. "한국 민주주의의 승리"라고 기록될수도 있다. 역사란 어짜피 승자들의 기록이니까 승자들은 자신들의 모습을 기록하려 하지 않는다. 국사학자 라고 이름붙여진 소설가를 고용한 뒤 그때부터 전에 없던 역사를 기록 해 간다. 역사란 그런것이다. 우리가 지금 이시점에서......more

Tracked from 자리 매김 at 2004/03/15 16:05

제목 : ▦ 제국의 역습
스타워즈 3부작 중 한 편의 제목이다. 그러나 "제국의 역습"이란 제목은 작금의 국내 정치 상황을 한 마디로 대변해주는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탄핵 사건의 주동세력인 한나라,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대부분 일제시대 친일인사의 후손들이다. 조순형의 부친 조병옥은 미군정 하에서 경무부장으로 재직한 바 있고 친일파등용에 앞장 섰으며 친일경찰 체포 및 부정부패 척결을 주장했던 경무국장 최능진을 숙청했던 인물이다. 그러나 그는 여태까지 좋은 이미지의 야당인사로......more

Tracked from 우리 모두 리얼 리스트.. at 2004/03/15 23:55

제목 : 국회, 마침내 사망
▦ 국회, 마침내 사망. 트래백 릴레이에 동참합니다.... 옳고 그름을 가려내는게..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몰랐습니다... 그렇게 바보같은 사람들이...나라의 정치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슬픕니다.. 저는 이제 살아갈 날이...더 많은데.......이 모양이라니.. 언니의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엄마가....나라꼴이 이모양이라..가슴이 두근거린다면서..제대로 일도 못하고 있습니다... 정치에 전혀 관심없던..평범한.....대한민국의 아줌마인...우리 엄마의 가슴을 답답하게...하는.....나라가 싫습니다.......more

Tracked from 서른 즈음에...또 멀.. at 2004/03/16 20:04

제목 : 모두들 한마음이겠지
▦ 국회, 마침내 사망. 대체 무슨 생각들인지... 안그래도 열받는데 열라 닭대가리 하나가 나를 우울하게 하면서도 웃기고 있다.(정말로 웃기고 있다다...) 박상희 어록... 1.'국회통과된 법률을 잘 알지도 못하는 국민들이 알필요가 없습니다' 2.'지금 20대~30대는 분별력이 떨어져요!선동이나 하고,부하뇌동하고..' 3.'내가 전두환이랑 노태우때도 경제수석을 했왔었고....' 4.김수진교수가 세계탄핵관련해 몇번이냐 있냐고 하자..'머...머..머여.지금 나한......more

Tracked from ▶◀ BLISS의 블로그 at 2004/03/17 18:17

제목 : 조순형대표와 민주당 집시법 위반 즉각 국민에 사죄하라.
요 몇일 광화문의 탄핵반대 평화시위에 대해서 집시법위반이니 아니니 말들이 많다. 특히 민주당에서는 최근 다음과 같은 발언으로 평화적인 촛불시위를 불법이라 하였다. 김영창 부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경찰의 불법 규정에도 불구하고 열린우리당이 홈페이지를 통해 촛불집회 참여를 독려하는 것은 법마저 짓밟는 오만”이라면서 이하 생략... 그러나 지난 1월 조순형 대표는 당직자들을 이끌고 시위가 금지된 청와대 앞에서 집회 신......more

Tracked from ▶◀ BLISS의 블로그 at 2004/03/23 17:27

제목 : 국민을 물로 보지 마시기바랍니다.
홍사덕씨, 한나라당의 새로운 대표가 되셨다고 하더군요. (우선 축하드리고) 그리고 다음과 같은 말을 하셨다죠? 홍사덕 촛불시위서 돌 맞으면 날 업고 총선 돌파하라 홍사덕씨, 누가 당신에게 돌을 던지겠다 하였습니까? 당신은 돌 맞을 자격도 없다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고 계시단 말입니까? 김치국부터 마시고 계시는군요. 걱정마세요. 당신에게 돌 던질 생각은 추호도 없답니다. 단지, 조용히 촛불을 끄고, 등을......more

Commented by bliss at 2004/03/12 16:21
야후의 트랙백 센터에도 관련주제가 있습니다.
여기도 같이 트랙백 릴레이를 하면 좋을것 같네요.
http://kr.blog.yahoo.com/TRACKBACK/topic.html?topic_id=543
Commented by 가짜집시 at 2004/03/12 17:31
트랙백 릴레이 방법 : 이 글 또는 이 글의 '관련글' 중에서 하나를 골라 관련글(이글루 사용자)을 쓰거나 트랙백을 답니다. 제목앞에 '▦'를 달아주시고, 글 말미에 릴레이를 요청하는 부분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즉, 이 글에서 트랙백으로 이어지는 모든 글들에 대해, 하나쯤 맘에 드는 걸로 택해서 제목에 상장을 달고 트랙백을 달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이글루의 '이주의 트랙백' 에도 같은 주제가 올라가 있습니다. 글을 일단 쓴 후, 수정-저장하면서 새로운 트랙백 주소를 넣을 수 있으므로 이글루 트랙백이나, 다른 트랙백 디렉토리들도 애용해주세요.
Commented by bliss at 2004/03/12 18:24
참고로 위에 적은 주소는 트랙백 리스트가 나오는 주소이고 실제
트랙백 주소는 http://kr.blog.yahoo.com/tb/543 입니다.
Commented by 스미글엔요다 at 2004/03/13 08:17
아.......


.........
Commented by KYORO at 2004/03/13 19:10
죄송합니다..실수로 두번 보내고 말았습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